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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를 찾아서/천등에 꿈을 담아 (Taiwan)

5일차 - 예류, 기륭

by 신천지행 2015. 10. 13.

유명한 관광지답게

예류지질공원을 벗어나면 관광객을 상대하는 점포들이 길게 늘어선 시장이 나온다.

 

가벼운 군거질 거리와 함께 기념품도 하나 챙기고

예류까지 타고왔던 버스노선을 다시 타고 기륭으로 가서 지우펀으로 들어가는 버스로 갈아타려고 한다.

 

기륭은 항구도시이다.

까오슝이 부산이라면 기륭은 인천쯤 되는 도시라고 해야할까?

 

기륭은 환승만 하려고 하지만

유명한 펑리수 가게가 있다고 해서

환승 전에 근처 노가에 들려 유명한 펑리수 가게가 있다는 정보를 보고

펑리수 가게만 들렸다가 떠나기로 했다.

 

 

 

 

 

 

 

 

 

 

 

 

 

   

 

바다로 뛰어들기 축제에 대한 플랭이 나부끼고 있다.

 

 

 

 

 

 

 

 

기륭 여객항

 

 

   

 

 

이곳이 유명한 펑리수 가게이다. 이학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