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빌리지에서 두번째 식사는
이치겐야라는 오코노미야끼집을 선택했다.
프로야구 한신팀의 엄청난 광인듯한 가게였는데
자리가 협소해서 가족들이 떨어져서 식사를 해야했지만
다들 무난하게 즐겼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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